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문단 편집) == 판매량 == [[LG전자/마케팅|이 정도 완성도를 지닌 게임을 왜 이렇게 홍보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유저가 많을 정도로 부실한 홍보를 보였다. 비타판 본편이 프레임 저하가 없는 건 아니지만 PV나 플레이 영상의 프레임 저하는 게임 자체가 느려질 정도로 심했으며, 팔콤 게임의 PV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PV 완성도도 낮았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Ⅱ]]나 [[도쿄 재너두]]의 PV를 보다가 이 작품의 PV를 보면 정말 재미 없어 보인다. 결국 초동 판매량은 패미통 기준 약 43,000장, 전격PS 기준 4만 8천장 정도. 전작 [[이스 셀세타의 수해]]와 별 차이가 없고 심지어 본 작품에 비해 평가가 떨어지는 팔콤의 직전작 [[도쿄 재너두]] 초동(약 9만장)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다만 이스 시리즈는 롱런 경향이 강하고, 일본 외 지역에서는 [[궤적 시리즈]] 이상으로 인기 있으니 해외 발매를 한다면 그리 나쁜 결과는 아닐 듯. 나아가 2017년에는 [[PS4]]판도 발매되었다. 마지막으로 순위권에 들었을 때의 최종 판매량은 [[전격PS]] 기준 약 8만 2천장(DL판 제외) 정도. 초동은 상당히 아쉬웠지만 발매 뒤 약 9주 간 순위권에 들며 롱런 성공.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1/330/1330433/|초동 판매량(3위)]],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1/377/1377899/|마지막으로 순위권에 들었을 때의 판매량(50위)]]. 이후 2016년 팔콤 연말 [[주주총회]]에서 판매량 10만장 돌파가 공식 발표되었다. 참고로 이 수치는 [[이스 6]] 이후 이스 시리즈 중 제일 많은 판매량이다. 이런 경향은 PS4판에서도 이어졌는데, 영상이 세 개 나오고 그나마 이 쪽은 어느 정도 재밌게 보이는 모습으로 나왔으나 결국 PS4판 전용 PV는 나오지 않았다. 또한 [[체험판]]을 2부 초반이자 이스 8에서 제일 재미 없는 던전으로 꼽히는(...) "융기 산호의 숲"으로 제한하고, 그마저도 부실한 설명으로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게 이루어져 비타판의 입소문으로 구매하려다 [[영 좋지 않은]] 체험판으로 인해 재미를 못 느끼고 구매를 포기하는 유저가 속출, PS4판의 초동은 2만 7천장에 그쳤으나[* 단 완전판이라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잘 팔린 것이다. 궤적 에볼루션 시리즈의 초동은 2만장이 넘을까 말까 한 수준이며, 도쿄 재너두 eX+의 초동은 겨우 만 칠천장이었다. 특기할 점은 '''풀 프라이스인데도 이미 비타판을 클리어한 유저 중 재구매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느낀 유저가 많았던 것.] 이후 입소문에 의한 롱런으로 PS4판도 결국 패키지 기준 6만장을 찍었다. 패미통 잡지에 의하면 이스8의 DL판이 패키지의 20%정도로 팔렸다고 하니 도합 판매량은 대략 7만 2천장 정도. [[도쿄 재너두 eX+]]가 고작 2만장(패키지 기준) 판 걸 생각해보면 확실히 잘 팔렸다. 결과적으로 비타판과 PS4판 도합 약 1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이스 6의 판매량인 15만장을 뛰어넘으며, 도쿄 재너두의 비타판과 PS4판을 합친 판매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도쿄 재너두에 비해 롱런 경향이 더 강한 걸 생각하면 순위권 밖이라도 더 팔릴 가능성이 있다. 팔콤 게임 중 순전히 입소문만으로 이렇게 팔린 경우는 없었다고. 2018.10.24 이스8 크리스마스 에디션 공개와 함께 전세계 누계 판매량 50만장 돌파를 공식 발표했다.[* [[http://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74528|#]]] 이러한 이스8의 성공은 팔콤과 이스 시리즈의 방향성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분명 초기 판매량은 평가가 애매하긴 했어도 직전작인 [[도쿄 재너두]]가 2배 가까이 더 높았고 이로 인해 제나두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팔콤은 초동은 아쉬었지만 높은 평가와 함께 뒷심을 발휘하며 결국 제나두보다 글로벌 판매량을 앞선 이스8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제나두 후속작보다 이스 후속작을 먼저 개발하기 시작했고 방향성도 기존에 고려했던 [[이스 5]]의 리메이크 대신 완전신작인 [[이스 9]]으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이스9의 홍보문구가 "이스8 개발진이 도전하는 시리즈 완전신작"인것만 봐도 팔콤이 이 작품을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는지 알 수 있다. 팔콤 간판인 궤적 시리즈 조차도 이런 식으로 전작의 호평과 명성을 근거로 관심을 유도하는 방식으로는 홍보한 적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